2024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콘서트> 1

 

고단한 하루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콘서트

 

출연 ㅣ 김광현(지휘 및 해설), 티토오케스트라(연주)
티켓 ㅣ 전석 20,000원 
* 본 공연은 인천시 내의 직장인들에 한하여 재직 확인 시 50% 할인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예매 시 확인 가능합니다.
예매 ㅣ 아트센터인천 032-453-7700,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아트센터인천에서 인천시 내의 직장인을 위한 공연인 <퇴근길 콘서트>를

2022년, 2023년의 뜨거웠던 반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선보입니다.

 

2024년에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명곡을

우리 시대 최고의 성악가의 무대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첫 시작을 알립니다.

유럽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테너 김재형과 소프라노 이명주 증 최고의 성악가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퇴근길 콘서트는 영화 속에서 만난 클래식 음악인 <시네마 앤 클래식>을 주제로

귀에 익숙한 영화 속 명곡을 통해 하루의 고단함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 넘버를 들려주는 <그레이티스트 뮤지컬>로

미국이 낳은 최고의 작곡가 조지 거슈윈과 레너트 번스타인의 명곡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뮤지컬 배우 김경록과 이지수의 무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24년 퇴근길 콘서트 마지막 무대는 발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최고의 작품인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을 젊은 발레 스타들이 추는

환상적인 무대로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뛰어난 음악성과 명쾌한 해설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김광현의 지휘와 해설로 더욱 알찬 시간으로 찾아가는

퇴근길 콘서트는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그 재미를 더합니다.

 

 

먼저 다가오는 5월 첫 번째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5월 29일(수) 19:30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매 링크

https://www.aci.or.kr/main/show/view.do?show_type=all&viewType=img&sch_kind=1&SHOW_IDX=13845&menuNo=010000&subMenuNo=010100

아트센터인천